ENTEC - 회고(7주차)
회고
또 다른 화면 개발을 맞게 되었다. 정확히 어떤 기능인지 잘 몰라서 기존 코드 분석부터 해야했다. 한 화면에 어떻게 그렇게 많은 기능들을 넣었는 지 팝업 천국이다. 그래도 지난 번의 경험이 있어 컴포넌트를 좀 더 잘 설계할 수 있는 것 같다. 컴포넌트 분할을 잘 하고 나니 개발 속도가 향상되는 것 같다.
특이점은 다른 개발자분과 둘이서 함께 개발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. 그래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로 역할을 나눠서 하기로 했고, 내가 프론트엔드 개발을 맡았다.
작업
- 계정 이동 관리 개발
- 프론트엔드만 진행
- 백엔드와 API 소통하면서 진행
어려웠던 점
- 프론트엔드만 개발 하다보니 개발 속도는 크게 빨라졌으나 데이터 테스트가 어려웠음
- API를 내가 만드는 게 아니다보니 API를 적용하기가 어려웠지만, API 호출 부분만 따로 빼내어 API가 완성될 때 그 부분만 수정하도록 잘 설계한 것 같음